입 안 증상을 왜 위장과 함께 보나요?
위강한의원은 "위장이 건강해야 구강이 편해진다"는 관점에서 구강 증상을 진료합니다. 구강 증상으로 내원한 분들에게서 자주 확인되는 배경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소화관
위장 기능 저하와 역류
위장 운동이 떨어지면 먹은 음식이 역류하기 쉽고 혀에 설태가 두껍게 낍니다. 입냄새·이상미각·목이물감과 관련이 깊습니다.
- 침 분비
구강건조와 상열(上熱)
스트레스로 열이 위로 몰리거나 자율신경이 예민해지면 침이 줄어 입이 마릅니다. 입안이 마르면 혀통증·구내염·미각장애가 잘 생기는 조건이 됩니다.
- 호흡기
코 질환과 구강호흡
비염·축농증으로 코가 막히면 입으로 숨을 쉬게 되어 입안이 쉽게 마릅니다. 코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는 그 자체로 입냄새와 목이물감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위강한의원은 구강부터 위장·대장·항문까지 이어진 소화관 전체를 하나로 보고 진료합니다. 입냄새가 위장이나 코에서 시작되기도 하고, 구강건조가 혀통증·구내염·미각장애로 이어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구강 증상은 어떤 검사로 원인을 찾나요?
증상에 따라 필요한 검사를 골라 원인부터 확인합니다.
- 01
할리미터·설태 검사
입냄새의 원인 물질(휘발성 황화합물) 농도를 수치로 재고, 설태의 색·두께와 혀의 건조 상태를 살핍니다.
- 02
비내시경·인후 검사
코 안과 목젖 뒤쪽을 살펴 비염·축농증·후비루, 인후 염증과 편도결석 여부를 확인합니다.
- 03
복진
복부의 팽만·탄력·뭉침·통증으로 위장 기능 상태와 위식도 역류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 04
자율신경 균형 검사
교감·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보고 증상의 배경에 스트레스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원인별 한약 처방과 약침요법, 비강·구강 치료, 생활요법 지도를 함께 진행합니다. 할리미터처럼 설치된 지점에서만 가능한 검사도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